스페인의 축구 영웅, 알바로 모라타(25)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다.
모라타는 1992년생 스페인 국적의 선수로 고향은 마드리드로 알려진다. 스페인 U 17, 18, 19 성인 국가대표를 모두 역임한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할 당시 우리돈으로 273억원의 이적료가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거 모라타는 모델 출신의 이네스 아노스라는 아름다운 여성과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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