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투자를 적금처럼…"50만원 이하 소액 투자가 대세"
P2P투자를 적금처럼…"50만원 이하 소액 투자가 대세"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7.05.19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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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니스트펀드 P2P투자금액대별 고객분포 (사진제공=어니스트펀드)

[화이트페이퍼=이아람 기자] P2P금융 투자를 적금처럼 생각하고 이용하는 고객이 많은 덕에 50만원 이하의 소액 투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P2P금융 어니스트펀드는 2017년 1분기 기준 자사의 투자현황 분석 결과 1회 투자 시 50만원 미만을 투자하는 소액 건수가 전체의 55%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이 22%,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이 12%, 5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과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이 각 5%, 3000만원 이상이 1%의 수치를 보였다.

어니스트펀드는 소액투자가 많아진 이유와 관련해 P2P금융을 적금처럼 이용하는 고객층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장기화하는 경기불황으로 소액투자가 재테크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소액부터 부담 없이 투자해보려는 신규투자자의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P2P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어니스트펀드는 금융 소비자의 수요에 발 맞춰 소액으로도 수익률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P2P투자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상품을 다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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