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나라, 미모의 여검사 매력 반전시킨 국궁 실력
'수상한 파트너' 나라, 미모의 여검사 매력 반전시킨 국궁 실력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5.11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수상한 파트너'에서 차유정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헬로비너스 나라의 수준급 국궁 실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채널A 제공)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수상한 파트너'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수상한 파트너'에서 미모의 여검사 차유정으로 분한 헬로비너스 나라가 뛰어난 국궁 실력을 발휘한 것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 나라는 지난 4월 22일 방송된  채널A '사심 충만 오! 쾌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쾌남들은 활쏘기를 즐겼다는 정조의 모습을 재현해보기로 했다. 멤버들은 김성주 팀(김성주, 셔누, 나라, 여름)과 안정환 팀(안정환, 한상진, 조세호, 역사 선생님 이다지)으로 나뉘어, 치킨 내기를 걸고 '치맥배 국궁 대결'을 벌였다.

헬로비너스의 나라와 여름은 활을 당기는 방법을 물으며 국궁에 다소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전에 강한 반전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나라는 긴 팔을 이용해 안정감 있게 활시위를 당겨 화살을 과녁에 명중시켰다.

한편 나라는 뻔뻔하지만 섹시하고 매력적인 검사 차유정으로 분해 연기돌로 시청자들에게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