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그거너사'에 출연 중인 이현우의 어린시절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꽃미남 4인방(김수현, 김우빈, 이현우, 이종석)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이현우의 아역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우는 뽀얀 피부와 똘망똘망한 눈망울, 수려한 외모로 모태 미남임을 입증했다.
이현우는 또 "주위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니까 연기를 해보라고 했다"는 인터뷰도 담겨 있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현우는 1993년 생으로 2004 KBS2 '울라불라 블루짱' 단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태왕사신기(2007년)'에서 어린 처로(이필립 아역)를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로비스트', '돌아온 일지매', '선덕여왕'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