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2PM 준호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9일 '준호'가 실시간 검색어로 부상하면서, 과거 준호가 촬영했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끈 것.
누리꾼들은 준호의 사진을 보며 경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아이돌답게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깎아낸 몸매를 보며 누리꾼들은 눈길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누리꾼들은 "준호 멋지게 사는게 정말 좋다', "그간 열일하면서 쪽잠자고 고생했는데 이제는 좀 즐기면서 살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 준호는 1990년 출생으로 178cm 67kg의 건장한 체격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남자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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