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풍’ 수란, 천재 뮤지션의 팜므파탈 ‘반전 사진’ 시선 강탈
‘핵폭풍’ 수란, 천재 뮤지션의 팜므파탈 ‘반전 사진’ 시선 강탈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4.28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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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수란이 가요계 핵폭풍으로 급부상 중이다.

28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수란’이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 “천재 뮤지션의 반전 팜므파탈”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시선을 집중시킨다.

수란(Suran)의 본명은 신수란이며,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사로 알려진다. 과거 수란은 베일리 슈(Baily Shoo)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한 적이 있다.

2014년 7월에는 에피랑 로디아(LODIA)라는 여성듀오로 싱글 <I GOT A FEELING>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한편, 수란은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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