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웃자고 던진 말? "내가 생각이 짧다" 신혼여행서 대체 무슨 일이?
마르코, 웃자고 던진 말? "내가 생각이 짧다" 신혼여행서 대체 무슨 일이?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4.27 0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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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방송 캡처

[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마르코가 화제인 가운데 마르코가 신혼여행 중 쫓겨난 사연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르코는 과거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마르코는 "신혼여행에서 쫓겨났다던데 어떻게 된 건가?"라는 질문에 "웃자고 던진 말이 있지 않나. 그런데 상대방은 아닌가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마르코는 "신혼여행 중 아침에 일어나서 친구 만나고 볼일 보고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출연자들이 "그게 웃자고 한 말인가?", "신혼여행에서 그 말을 했다는 건가?"라고 말하자, 마르코는 "내가 생각이 짧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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