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 김경욱 기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주인공 '김설우'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의 과거 충격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해진의 중학교때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공개했다. 중학교때의 박해진은 중학생이라고 믿기지 않을만큼 노안의 모습을 보였다.
고등학교 시절 박해진은 미모에 꽃이 피길시작하더니 현재에 들어서 이목구비가 완성, 보는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낼만한 조각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가 정말 크다", "여러분, 저런 친구한테 잘합시다.", "조금 무서운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맨투맨'은 오랜 시간 스타로 살아온 배우와 필연적으로 그 배우의 경호를 맡게 되는 특수 수사권을 가진 경호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22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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