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UFC 추성훈이 ‘종합격투기 선수’라는 본업을 잊지 않은 정황이 포착됐다.
추성훈은 최근 한국에서는 장근석 매니저 결혼식과 방송인 황광희 입대행사 참석 그리고 일본 잡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이런 와중에도 최근 UFC 공식 글러브를 착용하고 종합격투기 훈련을 소화했음이 드러났다.
UFC는 6월 18일 아시아 부문 사무실이 있는 싱가포르에서 대회를 연다. 한국인 2명의 출전이 확정된 가운데 추성훈도 참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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