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 대만 양의지, 웨딩 사진 재조명...연예인급 미모의 아내 주목
'WBC' 한국 대만 양의지, 웨딩 사진 재조명...연예인급 미모의 아내 주목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3.09 1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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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이웨딩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WBC 대한민국 양의지 선수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부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웨딩 사진 속  양의지 선수와 당시 예비 신부였던 미모의 동갑내기 아내는 두산 베어스의 유니폼을 입고 입맞춤을 하는 등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양의지 선수의 아내는 유학의 길도 접고 양의지 선수가 운동생활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꼼꼼히 내조해 온 현대판 평강공주로 유명했다.

두 사람은 2008년 가을에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7년간 좋은 만남을 이어 오다 2014년 12월 웨딩마치를 올렸다.

한편 양의지는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 안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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