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이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분류되는 아토피 피부염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
이날 방송에는 유아아토피 사례자가 등장. 병원이 아닌 청소, 음식, 환경적인 관리를 통해 집에서 아토피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플라스마 피부관리기를 활용해 아토피 피부염을 관리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아아토피를 겪고 있는 사례자의 어머니는 "플라즈마로 피부관리하고 많은 효과를 보았는데 큰 아이의 아토피의 경우는 금방 나았고, 작은 아이는 사용한 후 2주부터 점차 개선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플라스마 치료방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성인아토피 사례자로 등장한 김씨 또한 생활환경개선과 동시에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를 통해 집에서 손쉽게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함께 등장한 전문의는 이러한 치료 효과에 대해 "플라스마는 전 연령대 사용이 가능한 물질로 많은 피부질환 환자들이 좋은 효과를 보았다"며 "플라스마치료 후 보습관리를 잘 해줘야 치료효과가 우수하며 착색 등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하며 신뢰감을 높였다.
한편 2TV '생생정보'에 등장한 플라스마 피부관리기 플라베네는 이미 각종 정보,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아토피, 여드름관련 각종 피부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