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의 ‘희귀포켓몬 성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과 지방 곳곳 랜드마크에 희귀포켓몬이 출몰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우선 서울의 희귀포켓몬 성지는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남산이다.
특히 경복궁과 덕수궁에서는 고깔모자를 쓴 한정판 피카추가 자주 출몰한다.
지방의 희귀포켓몬 성지는 부산시민공원, 경주박물관이다.
캠퍼스 안에 다수 포켓스탑이 포진한 대학교들도 있다. 한림대와 강원대가 대표적이다.
한림대에는 캠퍼스 내 포켓스탑이 7개, 강원대는 4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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