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이다을, '에페 엉아'에서 진정한 '엉아'되는 과정...'대세 베이비'의 성장기 '눈길'
'슈돌' 이다을, '에페 엉아'에서 진정한 '엉아'되는 과정...'대세 베이비'의 성장기 '눈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2.27 14: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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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테스피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매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누나팬들을 뿌듯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다을이 일일 반장으로 임명돼 솔선수범 리더십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을이는 유치원에서 친구들의 급식 배급을 도와주는가 하면 할머니를 찾고 있는 친구를 선생님에게 데려다주고 친구들의 질서를 챙기는 등, 어른들도 하기 힘든 일을 척척 해냈다.

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을정도로 의젓한 '엉아리더십'을 통해 이다을은 진정한 '엉아'로 거듭나는 듯 했다.

이처럼 괄목할만한 다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 누나팬들은 다을이의 성장에 응원의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다을이는 뛰어난 언어 능력과 점점 잘생겨지는 외모로 누나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다을의 팬커뮤니티에는 벌써 20만명 이상의 회원이 몰려 그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을은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입고 먹는 것마다 완판 사례를 만들어내며  '대세 베이비'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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