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 UFC 다음 상대로 프로 전승 북미 강자가 거론된다.
미국 ‘MMA 파이팅’은 개빈 터커(캐나다)의 차기 대진 후보 2명 중 하나로 최두호를 언급했다. 이 매체는 최두호-터커 대결이 흥미진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터커는 프로 10전 10승을 기록하고 있다. 캐나다 익스트림 케이지 콤배트라는 단체 챔피언을 지냈다.
최두호는 UFC가 21일 발표한 공식랭킹에서 페더급 12위에 올라있다. 같은 체급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공동 7위. 터커는 45위 정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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