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 한채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채아’가 등장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부산 출신인 한채아는 1982년 3월 24일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김경하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한 채아는 2016년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과 섹시한 외모로 '조선절세미녀'라는 별명을 얻으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 채아는 2017년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욕쟁이 형사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해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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