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전소미, 16살 소녀의 남다른 성숙미 '핫이슈 등극'
'충격' 전소미, 16살 소녀의 남다른 성숙미 '핫이슈 등극'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2.26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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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거진 하이컷 화보)

'팔색조 매력' 전소미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6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전소미'가 등극한 가운데 16살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각종 화보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전소미는 지난해 12월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10대 감성으로 홀리데이 메이크업을 표현했다. 또 핑크 눈매에는 핑크 입술을 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캣츠 아이라인과 오렌지 입술, 땋은 머리의 조합은 귀엽고 깜찍하다. 또 풍성한 속눈썹과 오렌지 입술로는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2001년 생인 전소미의 본명은 에닉 소미 다우마(Ennik Somi Douma)로, 2016년 엠넷 주관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PRODUCE 101>에 출연해 총합 1위를 차지해 최후의 11인에 들어 걸그룹 I.O.I의 멤버로 활동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전소미는 네덜란드계 캐나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캐나다, 네덜란드, 대한민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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