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후지이 미나’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5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후지이 미나’가 등극한 가운데 파란만장한 과거 이력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88년 7월 15일에 태어난 ‘후지이 미나’(藤井 美菜)는 일본 유마니테 소속의 배우로,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 졸업했다. ‘후지이 미나’의 취미는 독서이며, 특기는 피아노와 한국어로 알려져 있다.
‘후지이 미나’는 2006년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같은 해 제8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의 아사히 신문 포스터와 <빅터 고시엔 포스터> 캠페인의 이미지 캐릭터로 발탁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2012년부터 ‘후지이 미나’는 본격적으로 한국에서의 활동을 개시했고, 현재 일본과 한국을 왕래해 활약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화이트페이퍼 고유 콘텐츠입니다.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