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엉,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대낮에 키스를? "돈 되는 일이면 다하네"
흐엉, 밀착 원피스 차림으로 대낮에 키스를? "돈 되는 일이면 다하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2.24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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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김정남 암살 혐의를 받고 있는 베트남 국적 도안 티 흐엉이 과거 유투브 영상에도 등장 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해 4월 한 베트남 남성 유튜버가 게재한 ‘여자들과 키스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흐엉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했다.해당 영상은 남성 유튜버가 길거리에서 만난 여성과 게임을 한 뒤 여성이 이기면 선물을, 지면 자신에게 키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빨간 원피스를 입은 흐엉은 남성 유튜버와 진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 되는일이면 다하는건가(diar****)", "흐엉 연예인 정말 하고 싶었구나(re****)", "저런 애한테 암살 당하다니(ywer*****)"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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