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버거킹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치즈와퍼 만원팩’을 선보였다. 해당 팩은 치즈와퍼와 와퍼 주니어, 라지 사이즈 프렌치프라이와 콜라 두 잔이 포함됐다.
치즈와퍼의 원래 가격은 단품 6200원, 세트 8300원이다. 함께 제공되는 와퍼 주니어의 본 가격은 단품 4000원, 세트 6000원이다. 각각 세트로 구매하면 15000원에 달하는 메뉴를 이번 팩으로 만원에 즐길 수 있는 셈이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버거킹에서 특별히 준비한 치즈와퍼 만원팩으로, 최상의 맛과 품질의버거를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치즈와퍼 러브 만원팩은 13일부터 19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판매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