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노라조 이혁, '복면가왕'에서 가창력 다시 관심 "역시 한국의 스틸하트"
'핫이슈' 노라조 이혁, '복면가왕'에서 가창력 다시 관심 "역시 한국의 스틸하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2.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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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노라조의 이혁이 핫이슈로 급부상한 가운데 '복면가왕'에서 폭풍 가창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혁'이 오른 가운데 지난 1월 2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7대 가왕 호빵왕자의 2연승을 저지하기 위한 도전자들의 2,3라운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3라운드에서 '복면가왕' 꽃길은 '비와 외로움'을 열창해 '베짱이' 유성은을 꺾고 가왕 후보전에 나섰다. 하지마 꽃길은 호빵왕자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 꽃길은 모두가 예상했듯이 노라조 이혁이었다. 

한편 이혁은 12년 동안 조빈과 함께해온 듀오 노라조를 해체한다고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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