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정법' 전반부 촬영 마무리...검게 탄 얼굴 '눈길'
조세호, '정법' 전반부 촬영 마무리...검게 탄 얼굴 '눈길'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2.07 2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김병만 인스타그램)

개그맨 조세호가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 전반부 촬영을 마무리 지엇다.

조세호는 앞서 지난 28일 '정글의 법칙' 촬영 차 출국을 했다.

그는 공항에서 김병만, 그룹 구구단의 멤버 김세정,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와 프니엘, 가수 KCM, 배우 곽시양, 전 야구선수 이병규와 환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수마트라 현지에서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었고 김병만은 3일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비가 와도 추워도 더워도 배고파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프로의 모습을 보여준 전반팀 모두에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멤버들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표정의 사진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지난해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으로 KBS2 '해피투게더', SBS '꽃놀이패'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 했고 학원 O2O 플랫폼 기업 '공부선배'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활동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는 조세호, 김병만, 곽시양, 육성재, 프니엘, 세정등이 출연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