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웬디, 알고보니 엄친딸..."공부 잘해서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비정상회담'웬디, 알고보니 엄친딸..."공부 잘해서 오바마 대통령상 수상"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2.06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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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이력이 재조명 되고 있다.

웬디는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리포터는 웬디에게 "예전에 대통령상을 받을 뻔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웬디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다"며 "공부를 조금 잘해서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웬디는 LA 유학시절 최우수 성적의 학생에게 주어진다는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았고 학교의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던 사실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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