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김윤아 김형규 부부가 출연한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윤아는 지난 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김베로와 발레 #김형규 #발레”라는 말과 함께 남편 김형규가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김형규는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양 팔을 든 발레 동작으로 사뭇 진지하게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김형규는 과거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 ‘11년 차 사위’로 출연해 장모와 함께 발레 수업을 듣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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