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 사랑스러운 여신미모 화보 눈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 사랑스러운 여신미모 화보 눈길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2.05 20: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귀요미로 활약하고 있는 이세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세영은 한 패션매거진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소녀부터 고혹적인 여신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세영은 어깨라인부터 등까지 드러난 레드 드레스와 차분한 금발 헤어, 그리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눈빛으로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로 인형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은 바디라인이 과감히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를 입은 이세영이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붉은 바닥과 대비되는 하얀 피부, 그리고 깊은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에서 고혹적인 분위기와 한층 성숙해진 여성미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개된 컷을 비롯해 이세영은 청순한 분위기의 그래픽 패턴 원피스부터 섹시한 시스루 의상, 그리고 과감한 튜브탑 스타일까지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다양한 포즈와 눈빛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또한 긴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이세영은 어떻게 하면 더 완벽한 컷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쉼없이 고민하고 상의하는 등 프로다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세영은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원 역을 통해 강태양 역의 현우와 '아츄커플'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