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이상윤이 스마트한 두뇌와 뛰어난 운동신경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상윤은 3일 첫 방송된 tvN '버저비터'를 통해 평소 연예인 농구단 소속으로 활약하며 쌓은 농구 실력을 여과 없이 발휘했다. 평소 연습벌레로 소문나 있는 이상윤은 시합을 앞두고 집중하며 몸을 푸는 등 드라마 속 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으며, 예능도전을 앞두고 긴장된 모습도 보이기도 했다.
이상윤은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서 섬세하고 애절한 감정연기로 김하늘과 최고의 케미를 선보이며 매니아층을 이끌며 '새로운 이상윤의 발견' 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또한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을 통해 또 다른 이상윤의 발견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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