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박영선... 젊은 시절 미모 "조윤선 저리 가라" 핫이슈 등극
'화제' 박영선... 젊은 시절 미모 "조윤선 저리 가라" 핫이슈 등극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1.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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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27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박영선’이 등장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젊은 시절 미모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경상남도 창년 출신은 박영선은 1960년 1월 22일에 태어났으며,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제17·18·19·20대 국회의원이다.

박영선은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지만 기자로 전직했고 뉴스데이트, 마감뉴스, 뉴스와이드, 주말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맡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영선은 보도국 경제부장으로 재직하다가 2004년 초 MBC 선배인 정동영 열린우리당 의장에 의해 당 대변인으로 발탁되면서 정계에 진출했다.

방송기자와 앵커 경력으로 다진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제17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경제 전문 기자 출신으로 재벌들의 과도한 경제력 집중과 탈법 경영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개혁 소장파로 분류되고 있다.

한편, 박영선의 젊은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금이랑 많이 다른 이미지가 놀랍네...”, “국회의원 중 최고의 미모 종결자!”, “리즈 시절 대단~ 조윤선 저리 가라” 등의 댓글이 이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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