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언급한 방송 장면이 새삼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한 JTBC ‘썰전’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시민은 서석구 변호사가 여러 막말한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심리에서 보호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은 박근혜 대통령 측 인원들과 탄핵까지 반대하는 세력들을 결집하는 효과는 있었을 것이라고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최근 서석구 변호사는 차은택 씨가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경력과 검찰에서의 심야조사 등을 거론하며 검찰이 강압조사를 한 것이 아닌지 지속적으로 추궁하며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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