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의 여신' 유이, '불야성' 촬영현장 스틸 다시 주목
'설원의 여신' 유이, '불야성' 촬영현장 스틸 다시 주목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7.01.26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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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유이와 이호정의 설원 위 여신 자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유이는 최근 종영한 MBC 월화특별기획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에서 이호정과 함께한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키장을 찾은 유이와 이호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이와 이호정은 흠잡을 데 없는 늘씬한 몸매와 인형 같은 미모로 설원 위에서 여신 자태를 뽐내며 단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두 사람은 극중 앙숙에서 친구가 된 세진(유이 분)과 마리(이호정 분)에게 빙의된 듯 실제로도 절친 같은 다정함으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이의 빛나는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유이는 공식 연인이었던 배우 이상윤과 열애 1년만에 결별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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