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신곡 '하이라이트(HIGHLIGHT)' 첫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세븐틴은 2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블랙 톤의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하이라이트'를 불렀다.
특히 이들은 칼군무를 바탕으로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세븐틴을 포함해 AOA, BP라니아, CLC, L.U.B, NCT 127, 니엘, 드림캐쳐, 라비, 믹스, 바시티, 배다해, 보너스베이비, 서현, 소나무, 신화, 아이(I), 에이프릴, 인아, 펜타곤, 헬로비너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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