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유덕화, 5살 연하 아내와 4살 외동딸 '충격 확산'
'핫이슈' 유덕화, 5살 연하 아내와 4살 외동딸 '충격 확산'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1.20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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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배우 ‘유덕화(劉德華)’가 낙마 사고로 충격을 안기고 있다.

2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유덕화’가 등극한 가운데 각종 신상 정보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961년 9월 27일에 태어난 ‘유덕화’는 홍콩의 영화배우, 영화제작자, 영화연출가, 가수 등으로 활동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불교 신자인 ‘유덕화’는 5살 연하인 ‘주리첸’과 결혼한 후 고령에도 불구하고 2012년 5월 9일에 무남독녀 ‘유향혜’를 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영어 이름은 Andy Lau, 별명은 유복영(劉福榮), 필명은 자혜(紫慧), 불교식 법명은 혜과(慧果)로 유명하다. 애칭은 華仔, 華哥, 劉天王, 華Dee, 劉華, 華神, 民間特首 등이 있다.

한편, ‘유덕화’의 원적지는 중화인민공화국 광둥성 장먼시이며 신장은 174cm, 혈액형은 AB형이다. 2013년 제46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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