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윤유선 vs 이상아, '원조 모태 미녀'의 미모 대결 급부상
'핫이슈' 윤유선 vs 이상아, '원조 모태 미녀'의 미모 대결 급부상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7.01.13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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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배우 윤유선과 이상아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1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윤유선’, ‘이상아’가 연이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원조 모태 미녀’라는 제목의 사진들이 확산되는 중이다.

1969년 1월 17일에 태어난 윤유성은 7살이던 1975년 이장호 감독의 영화 <너 또한 별이 되어>로 데뷔했다.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했고, 인피니트의 구성원인 가수 이성열이 조카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올해 나이 만 47세.

1972년 2월 14일에 태어난 이상아는 1984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했고 이어 같은 해 1984년 KBS 한국방송공사 텔레비전 드라마 <TV문학관>으로 연기자 데뷔했다. 1985년 영화 <길소뜸>으로 눈길을 끌었고, 이후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하이틴 스타를 거쳐 명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 나이 만 44세.

한편, 1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시즌 2로 배우 윤유선, 이상아, 이승연이 새로운 엄마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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