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그룹 신화가 '해피투게더'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앤디가 에릭 장난을 폭로한 방송 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그룹 신화가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앤디는 "데뷔 초 텀블링 연습을 하던 중 에릭 형이 나를 잡아 주기로 약속했었는데 잡아 주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민우는 "에릭이 잡아 주지 말라고 사인을 보냈다"라고 목격담을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앤디는 이어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당시 신인이어서 목깁스를 하고 활동을 이어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