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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형은' 감동 확산, 슬프고도 아름다운 25년 인생 '화제'

황미진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10 1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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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고(故) 김형은의 10주기로 인해 추모의 물결이 확산 중이다.

10일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김형은’이 급부상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과거 슬프고도 아름다운 인생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출신인 김형은은 안양예술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를 졸업했고, 1남 1녀 중 막내로 1981년 5월 28일에 태어났다.

2003년 SBS 공채 개그맨 7기로 데뷔한 김형은은 그해 공채 개그맨 7기 대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개그우먼'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2006년에는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미녀 삼총사’를 결성해 눈길을 끌었고, 싱글앨범 <운명>을 통해 희극배우 겸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선보였다.

2006년 12월 17일 심진화, 장경희 등과 함께 강원도 용평리조트에 가던 중 시속 200킬로미터의 과속으로 인한 연쇄 추돌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고 목뼈 골절을 당했으며, 26일 대수술까지 받는 등 회복을 위한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 결국 2007년 1월 10일 새벽 1시경 심장마비로 인해 25년의 생을 마감해 큰 충격으로 기억되고 있다.

한편, 김형은의 ‘미녀 삼총사’가 발매한 앨범 <운명>은 ‘진이’, ‘운명’, ‘내 사랑이 되어줘’, ‘천국’, ‘논스톱 댄스 리믹스’ 등의 총 5곡으로 구성돼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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