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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청문회, 장제원 호된 호통에 누리꾼... "인생 그냥 종치셨네"

김경욱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09 2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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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청문회가 핫이슈에 등극했다.

조윤선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7차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날 이용주 의원은  "나는 한 가지만 묻는다"며 집요하게 "블랙리스트가 있었느냐"는 한 질문만 반복했다. 조윤선 장관은 계속 대답을 회피했고 이용주 의원은 끈질긴 호통과 질문이 16번이나 이어진 질문에 결국 조윤선 장관은 "예술인들의 지원을 배제하는 그런 명단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장제원 의원은 조윤선 장관을 향해 "김기춘 ·우병우 증인이나 조윤선 증인이나 말꼬리 잡고 피해가는 모습 보니, 참 똑같은 사람끼리 모여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생 그냥 종치셨어요~~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블랙리스트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조윤선(seoj****)","안절부절하는 모습이 말안해도 다 알았습니다(bang****)", "참 실망입니다 그 화려한 스펙으로 좀 더 가치있는일을했으면 참 영광스러울텐데 불명예스럽게 그게뭡니까(kisu****)"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욱 기자  white@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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