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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0억엔 냈다"에 누리꾼 "우린 합의 한적도 받은 적도 없다"분노

김경욱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08 21: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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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뉴스 방송 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일본 아베 총리의  10억엔 발언에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아베 총리는 8일 NHK의 '일요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지난해 한국 정부와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따라 이미 10억엔(약 103억원)을 냈다. 한국이 제대로 성의를 보여주지 않으면 안된다."

이어 아베 총리는 "한국에서 정권이 바뀌더라도 소녀상 철거 등 한일 위안부 합의는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국가 신용 문제"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린 합의 한적없고 받은 적 없다(senf****)", "10억엔 필요없다 가져가라(ehsj****)", "10억엔 냈단다. 현금영수증 끊어줘라(b4su****)"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경욱 기자  white@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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