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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발언' 정미홍... "김구는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 화제 급부상

황미진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03 2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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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정미홍 전 아나운서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에 ‘정미홍’이 급부상한 가운데 과거 파문을 일으켰던 발언이 화제로 급부상 중이다.

과거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모 언론사 주최 워크숍에 초청강사로 나서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 애국자라고 돼 있지만 그 분은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라며,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놨다"고 발언해 큰 파문을 불러 일으켰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또 "김구는 시골출신으로 아무 것도 모르다가 조선 독립운동만 하며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몰랐다"며, "무조건 '분단은 안돼' 이런 생각으로 이쪽(대한민국)에서 선거를 한다고 하니 무단으로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고 얘기한 것으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북한은 당시에 남한보다 훨씬 잘살고 있어서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김일성이 뭐라고 하든 무조건 '통일을 시키겠네' 이렇게 묻었다"며 "그래서 그곳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르고 했는데..."라고 덧붙인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3일 종편 방송사 JTBC를 겨냥해 “그럴듯한 짜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고 비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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