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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이휘재,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다" 충격 발언 화제

황미진 기자lwhite@whitepaper.co.krl승인2017.01.01 19: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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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이바람' 이휘재가 이슈메이커에 등극했다.

이휘재는 지난 31일 방송된 ‘SBS 연기대상’ 진행 중 시상식에 오른 배우들에 무례한 언행을 남발해 논란이 급부상 중이다.

‘막말 논란’의 장본인 이휘재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롭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휘재는 1991년 MBC 문화방송 예능 FD로 일하다가, 1992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생극장’ 코너에 발탁되어 준수한 외모와 유쾌한 연기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1998년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 DJ로 활동됐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KBS <스펀지>를 진행한 베테랑 방송인이다.

2010년 12월 5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 문정원씨와 결혼했고 2013년 3월 15일에는 이란성 쌍둥이를 득남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쌍둥이와 함께 고정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휘재는 과거 방송에서 "아내에게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폭로한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남편보다 아내가 1살 연하이지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남편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무도 두 사람을 부부로 보지 않는다는 사연이 소개되어 는길을 끌었다.

이 사연을 들은 MC 이휘재는 "나도 아내와 8살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는 1972년 12월생이라 늦은 72년생이고, 아내는 1980년생이지만 빠른 80년생이라서 따지고 보면 6살 차이다. 나는 아내에게 나이를 속아서 결혼했으며 이 결혼은 사기"라고 토로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그게 무슨 사기냐?"며 이휘재를 나무랐고 이휘재가 당황하는 장면이 한동안 화제로 회자된 바 있다.

한편, 1972년 12월 29일에 태어난 이휘재의 본명은 이영재로 알려져 있으며, 태종의 차남 효령대군 19대손이다.

황미진 기자  white@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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