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위증교사 의혹에 반박…누리꾼 "갑질보다 더 사악함" 반응
이완영, 위증교사 의혹에 반박…누리꾼 "갑질보다 더 사악함" 반응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2.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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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뉴스 방송 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이 의증교사 의혹에 대해 반박했다.

22일 열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제5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는 신의 위증교사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이어 그는 야당 의원들도 고영태씨를 만났다면서 "야당 의원이 은밀하게 만나는 거는 로맨스고, 국회의원이 당당히 의정활동 한 건 불륜입니까"라고 소리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5차 청문회 이완영 대박 뻔뻔하네요(seve****)", "증인말을 좀 들어요.국회의원이 자기말만 너무많네(dudt****)", "갑질보다 더 사악함(gkgk****)"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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