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개발사업 가시화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 계약 진행중!
인천 서구 개발사업 가시화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 계약 진행중!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12.22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하 1층~지상 18층 6개동, 단일면적 전용 59㎡ 총 430세대 조합원 모집

인천 서구 경서동 27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이 견본주택 오픈 후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은 전 세대 전용59㎡ 단일면적으로 소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소형아파트 물량이 적어 품귀현상이 일어나는 지역으로 견본주택 오픈 전부터 수요자들이 관심이 꾸준했다.

실제로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서울, 인천에 입주한 물량은 총 37만3706가구다. 이 중 서울(9만7472가구)에서 대형은 22%(2만1448가구)로 소형 37%(3만6273가구)ㆍ중형 41%(3만9751가구)보다 적었다. 인천(4만859가구)은 소형이 25%(1만111가구)로 중형 47%(1만9406가구)와 대형 28%(1만1342가구)보다 적었다. 최근 입주 물량만 보더라도 서울에는 대형이, 인천은 소형의 비중이 적었다.

또한 이 지역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10여년동안 지지부진했던 인천 서구 루원시티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12월부터 공사를 시작한다고 지난 9일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밝혔다. 이외에도 13,058㎡에 453m 높이의 초고층 빌딩과 쇼핑·문화시설 등을 조성하는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 및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개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

이처럼 인천시 서구의 개발사업 가시화와 희소성 높은 소형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의 조합원 계약이 빠르게 끝날 것으로 보인다.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은 지하 1층~지상 18층 6개동, 단일면적 전용 59㎡ 총 430세대로 이루어져있으며 주변 청라 시세에 비해 20%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한다.

또한 청라IC를 통하여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하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를 통해 강남과 서울 시내권으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청라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서울역까지 30분, 검암역에서 9호선까지 직결되어 강남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인천2호선 아시아드경기장역을 통해 인천 시내로의 교통권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와 교육환경도 좋다. 단지 바로 옆으로 경서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청라국제도시와 인접하여 주요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드경기장의 롯데시네마, 체육시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북청라 건영 아모리움’ 홍보관은 인천 서구 당하동 1075-2에 위치.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