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대단지 배후수요 확보해 공실 걱정 없는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오피스텔
랜드마크 대단지 배후수요 확보해 공실 걱정 없는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오피스텔
  • 최연우 객원기자
  • 승인 2016.12.0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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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지 배후수요 확보한 오피스텔 공실 걱정 없어 투자자들 사이 인기

지역의 랜드마크인 대단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주변 수익형부동산 상품이 주목 받고 있다.

대단지의 경우 그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어 고정수요 및 유동인구를 확보하여 불황기에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해 투자에 유리하다. 때문에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이 아닌 수익률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오피스텔의 특성상, 임대 수익이 꾸준히 발생할 수 있는 대단지 옆 오피스텔은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이유로, ㈜유니시티(태영건설 컨소시엄)가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구 39사단 부지)에서 분양중인 ‘어반브릭스’ 주거형 오피스텔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입지여건과 뛰어난 상품 설계를 갖추며 투자수요와 실수요 모두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어반브릭스’ 오피스텔은 지난 4월 1, 2단지를 단기간 완판하고 3, 4단지 역시 최고 104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6,100가구 규모의 ‘창원 중동 유니시티’ 옆에 위치한다.

뿐만 아니라, 대지면적 34,000여㎡ 규모의 터에 지어지는 신세계 복합쇼핑몰과 대지면적 48,000여㎡ 규모에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의 관련 업체 등 각종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워크 존의 입지에 들어서 직주근접 수요 또한 풍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니시티 ‘어반브릭스’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8층, 3개 동, 전용면적 22~59㎡, 총 462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2~3인 이상의 가족 구성원을 위해 주거기능을 극대화한 설계가 적용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원 중동 유니시티’ 아파트 전체가구의 약 8% 불과한 아파트 전용 59㎡의 대체상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교통환경도 자랑할만하다. KTX창원역, 창원종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2018년 개통 예정인 팔용터널을 통해 마산, 진해 등 광역 교통망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는 인근에는 중앙공원 및 사화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는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지역호재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최근 창원시에는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지방 최초로 설립하는 ‘SM타운’과 창원 구 39사단 개발부지 내 신세계복합쇼핑몰 오픈 등 개발호재까지 더해지면서 창원시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

부동산 관계자는 “단기간에 스트리트몰과 섹션오피스가 완판되어 주거형오피스텔은 유니시티‘어반브릭스’의 마지막 남은 수익형 상품이다”며 “오피스텔 또한 현재 전용 22㎡, 38㎡ 타입은 완판된 상태로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주거형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중동 3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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