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경,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직접 뽑은 인재로 유명…2000대 1 뚫고 합격
안나경, JTBC '뉴스룸' 손석희가 직접 뽑은 인재로 유명…2000대 1 뚫고 합격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1.24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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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JTBC '뉴스룸' 안나경 앵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안나경은 지난 7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손석희 앵커가 뽑은 인재로 유명해 관심이 쏠렸다.

이날 안 아나운서는 "예쁘다거나 제일 잘한다고 해서 뽑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라고 말했고, MC 전현무는 "그럴 가능성이 높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나경 아나운서는 1989년 한국나이 올해 28살로, 숙명여대를 졸업 후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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