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희 '핫이슈', 안타까운 과거 이력 '새삼 화제'
박환희 '핫이슈', 안타까운 과거 이력 '새삼 화제'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6.11.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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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털사이트 캡쳐)

배우 박환희가 핫이슈로 급부상했다.

박환희는 '태양의 후예'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질투의 화신'으로 존재감을 입증 한 바 있다.

특히, 박환희가 연기자로 주목 받는 가운데. 안타까운 과거 사연이 새롭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1년 박환희는 23살의 나이에 래퍼 바스코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3개월만에 성격차로 이혼했다.

바스코는(Vasco, 본명 신동열)는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PJ Peepz의 멤버로 데뷔했다. 2001년에 솔로로 전향했으며 Master Plan 및 Jiggy Fellaz의 대표 래퍼로 부상했으며, 독자적으로 2nd Round라는 크루를 이끌고 있다.

현재는 Swings가 이끄는 레이블 저스트뮤직 소속으로, VASCO가 적힌 모자와 가슴의 안중근 의사의 단지된 손도장 문신은 바스코의 트레이드 마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환희의 외할아버지가 독립운동가로 밝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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