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에서 각종 피부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플라즈마 치료법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아토피와 여드름 때문에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는 다수의 방송 사례자의 사연들이 전파를 탔다.
그중 성인아토피가 심해 밤에만 외출을 하는 한 여성 사례자의 이야기가 등장했다. 그녀는 성인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 온갖 화장품을 사용해봤을 정도로 눈물겨운 노력을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하루에 2리터의 물과 블루베리를 섭취하면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 사용을 병행해 2주 후에는 매우 완화된 피부 상태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제 4의 물질인 플라즈마는 물리적, 화학적 작용이 동시에 일어나 뛰어난 살균 효과를 보여 피부 질환,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으로 알려져 미용 분야에서는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 등장한 플라즈마 피부관리기는 ㈜프라바이오에서 출시된 플라베네(PLABENE)로 출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놀라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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