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슈퍼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밤 68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 이 뜬대요. 오늘은 아직 작지만 내일 잘 찍게되면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지영이 직접 촬영한 달의 모습으로 슈퍼문을 기대되는 마음을 고스란히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4일 기다렸던 슈퍼문은 궂은 날씨 탓에 쉽게 관측을 하지 못한 것.
한편 이번 ‘슈퍼문’을 놓치면 2034년 11월 25일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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