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가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31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불어라 미풍아’는 11.2%(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29일에도 11.2%의 수치를 나타내며 기복없는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특히 손호준, 임지연의 애절한 연기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주말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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