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손연재, '체조요정'과 승부욕과 입담 기대
'런닝맨' 손연재, '체조요정'과 승부욕과 입담 기대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0.2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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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제공)

[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체조 요정' 손연재가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했다.

23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4년 만에 런닝맨을 찾은 손연재는 삼촌팬 런닝맨 멤버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등장했다.

손연재는 여성 게스트들 중 유일한 운동선수인 만큼 모든 가을 운동회 종목에서 우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귀여운 외모 속에 숨겨진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진지하게 종목에 임하던 모습과는 달리 삼촌팬 런닝맨 멤버들의 질문공세에도 주눅들지 않고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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