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 빈자리 굳건히 지키는 갤럭시S7...공시지원금은 얼마?
갤노트7 빈자리 굳건히 지키는 갤럭시S7...공시지원금은 얼마?
  • 정수연 기자
  • 승인 2016.10.18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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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정수연 기자] 갤럭시노트7의 빈자리를 갤럭시S7이 단단히 채우고 있다. 출시된지 6개월이 넘었지만 매력적인 디자인과 스펙으로 때아닌 호재를 누리고 있다.

18이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7은 최근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 하루 1만5000대 가량 개통되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갤럭시S7는 블랙오닉스와 화이트펄, 실버티타늄, 골드플래티넘, 핑크블로섬 색상으로 출시됐다.

갤럭시S7의 디자인은 매끄러운 유선형이어서 편안한 그립감을 이끌어낸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쥐고있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이음새 없는 글라스와 메탈의 일체감도 눈에 띤다.

뛰어난 카메라 기능도 매력이다. F1.7 렌즈로 많은 양의 빛을 이미지 센서에 포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밝고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현재 갤럭시S7 출고가는 32GB 모델 기준 84만6000원, 64GB 모델 기준 88만원이다. 여기에 이통사의 공시지원금을 더하면 더욱 싸게 구매할 수 있다. 최대 공시지원금은 25만3000원(KT, LGU+, 11만원 이상 요금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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