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6.4의 강진이 발생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중국 말라야 산맥의 티베트 자치구역에서 6.4의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전했다.
특히 이 같은 지진으로 인해 한국에 있는 대중도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에서는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던 바. 중국 지진으로 인해 혹여 지진이 재발하는 건 아닌지 불안감에 휘말리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월* .중국이나 일본이 남일같진않네요” “jeon**** 전세계가 지진에 시달리는군요!! 대한민국은 지진없는 나라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 깜짝 놀랐어요” “별** 오늘 지구랑 달이랑 태양이 일직선이 되어서 큰 지진이 날 확률이 높다더니 중국에서 6.4지진났네요 무서워요 오늘 하루도 지진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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