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년을 맞이한 비스트가 긴 시간 동고동락해온 팬들과 특별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16일 오전 양요섭과 손동운은 SNS를 통해 데뷔곡 ‘배드 걸’이 차트인한 것을 언급하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팬들은 멤버들의 SNS에 “사랑해오 오래보자 비스트”(byjy****), “항상 따라갈게요”(gim1****), “꽃길만 걷자. 오래보자 비스트. 항상 옆에 있을게요”(juri****) 등 동일한 문구를 함께 작성하며 진심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자체 기획사를 설립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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