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양세형, 시청자들도 '정규직 전환' 요청 이어져..."신의 한수였다"
'무한도전' 양세형, 시청자들도 '정규직 전환' 요청 이어져..."신의 한수였다"
  • 김경욱 기자
  • 승인 2016.10.17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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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방송 캡처

개그맨 양세형이 '무한도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무한도전' 무도리 GO 특집에서 양세형은 프로레슬링을 무리없이 소화하고 특유의 깐죽거림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웃찾사때부터 봤는데 지금 그 모습 그대로 깝죽이는게 아주 장수할 상이로다"(ther****) "확실히 예능은 개그맨이 잘하긴하네요"(fhwm****) "치고 말하는게 어쩜 저리 웃길까요. 뼈속까지 개그맨~~"(aesn****) "정규직전환해주세요"(clov****) "그래도 고정멤버 환영회도 해주고 오프닝화면인가 거기도 넣어주고 해줘요"(wusg****)라고 그의 고정을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현재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광희가 고정으로 있으며 양세형은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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